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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 ㅅㄲ 수능날이라고 이런 운세를 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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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악 짝수형 7
감자탕이나 먹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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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당신에게 2
1. 빌런은 있다, 어디에나 빌런이 없었으면 좋겠지만...한반에 한명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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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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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16번 8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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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까지 풀어봤고 10~13회 남았는데 오늘 사문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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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기 재학중인 학교에서 수능본다던데 이게 가능한 거에요? 4
원래 자기 다니는 학교는 다 못 가는 줄 알았는데...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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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려서 ㅅㅂ 다 기다리고 다시 집가네....수험표 받으려면 신분증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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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개많이 타는데…히터열습격자리 걸림 이거 진짜임???제발 유경험자 제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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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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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인데 ㄹㅇ 공부 손에 안잡히는 거 나만 그래? 벌써 수험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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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지로 이상한오류없이 잘 나오긴했는데 짝수네...
확통 문제가 섞인것 같은데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구분하여 교육과정 내 내용만 신경쓰기보다 '사고 과정' 자체를 학습하기를 권해드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 사고 과정은 통합수능 공통 22문항, 미적분 8문항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확률과 통계 8문항을 학습하며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우의 수 분류하여 각각을 전제로 생각 이어가기
2) 자연수, 정수 조건 활용하기
그건 이해하긴 하지만 예를 들어 독립변수 밑에 주석으로 무슨 뜻인지 달아놓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해서요
확률과 통계를 학습하지 않은 경우에도 문항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보면 어떻겠냐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확실히 미적분 선택자가 이 글을 통해 얻어갈 수 있을 것이 늘 수 있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뇨 제가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