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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 빈칸 걱정하지 마세요. 패턴이 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수능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팀 아드바크입니다.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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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30 1
3등급 목푠데 안 봐도 되겠죠? 기출 푸는중인데.. 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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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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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운데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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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에 올해 1
혈액형로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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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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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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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도록 실모 벅벅 풀었는데 아직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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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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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이다지t 7강의 기적 듣고 외우는건 무슨 걍 7강의 기적 개념서 대충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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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집중도 안되고 뇌세포 다 가열돼서 죽어버리는데 (제 추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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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인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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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10번됬다 7
ㅈ됬다 너무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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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도 그만 못 봐도 그만이라 가기가 귀찮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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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안나와요 0
아
확통 문제가 섞인것 같은데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구분하여 교육과정 내 내용만 신경쓰기보다 '사고 과정' 자체를 학습하기를 권해드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 사고 과정은 통합수능 공통 22문항, 미적분 8문항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확률과 통계 8문항을 학습하며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우의 수 분류하여 각각을 전제로 생각 이어가기
2) 자연수, 정수 조건 활용하기
그건 이해하긴 하지만 예를 들어 독립변수 밑에 주석으로 무슨 뜻인지 달아놓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해서요
확률과 통계를 학습하지 않은 경우에도 문항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보면 어떻겠냐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확실히 미적분 선택자가 이 글을 통해 얻어갈 수 있을 것이 늘 수 있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뇨 제가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