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어 독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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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감이니 거르셔도 됩니다.
과학 기술 : 단백질 접힘 / 암 치료제
철학 : 쿤 파이어아벤트 / EPR / 데넷
사회 : IMF / 대공황
다시 한 번 역배에 걸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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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썅 0
시간관리 못해서 2개 못적었다 하...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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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적었는데 omr에 이름을 안 적었어요.. 0점 처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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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꼭 인증해주시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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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준킬러랑 킬러밖에 없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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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본인이 본것만 좀 알려주시면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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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너무 많이 미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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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후달렸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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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들아 제발 0
수학 85 2에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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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0대한텐 인생의 전부 맞지 ㄹㅇ ㅋㅋ 이거때매 초등학교부터 교육받은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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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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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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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ㅈㄴ 어려움? 개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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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생2 선택한 사람 없음? 가채점 답이라도 맞춰보게 선택한 사람 답 뭐로 해ㅆ는지 적어주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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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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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개찢었다 0
근데 탐구에서 개찢긴듯
역배가 아니라 정배임IMF 정배에 대공황 역배 걸어봄요 전 100% 주관+흥미로는 대공황이 젤 땡기긴 함...
일단 헬기 비출제 + 대공황 미는 중... 과외생보곤 딴 것도 보라고 하긴 했는디
전 내일 독서 소재 보고 순서 유동적으로 해야것네요
원래는 암 생각 없엇는데 ㅋㅋㅋ
자신있는 지문부터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어디까지나 최악의 시나리오라 저렇게 안 나오길 바라는게 베스트
진짜 역배는 국제법, 노동탄력성 이런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