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예보된 내용을 보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97661
요즘 학원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니
수학은 무조건 어렵게 내고, (어쩌면 역대급일수도. 킬러를 안내는 대신에 앞번호부터 난이도가 조금씩 다 오를 거라고)
국어는 최소한 쉽지는 않게 내고 (9모처럼 쉽게는 절대 안나올 거라고)
영어는 전반적으로 난이도를 보통(6모와 9모 사이)으로 내지만,
몇문제 정도는 어렵게 내서 1등급은 쉽지 않게 한다고. 하네요.
대신 2등급은 두터워지겠네요.
이렇게 해서
최상위권들은 수학과 영어에서 확실하게 변별력을 주고, (이게 다 의대생들 변별을 위해)
상위권들은 국어와 수학에서 변별력을 준다고...
믿거나 말거나 이긴 하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뜬겁새로 영화지문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노다지거든요 몽타주에 대한 에이젠슈타인 지문...
-
가채점표 써도되냐고 확인할 필요 없죠?
-
수능샤프 색 2
개예쁘다 ㄹㅇ 일년동안 잘 써야지
-
뭔가 기존 수능 포인트들을 다 뒤집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거 같음 1. 역사+사회지문...
-
수험표 받자마자 붙였는데
-
공통 개씹물이네요 확통도 작년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데 어쨌든 물 확통1컷96...
-
쓥ㄹ벌
-
(O.O)
-
빛의 세기가 1이고 에너지가 E인 빛이랑 빛의 세기가 2이고 에너지가 2E인 빛을...
-
신나게 깔아 드리러 갑니다
-
들어가는 사이즈가 정해져있나
-
아니죠?
-
공부 안한 내 잘못이지 지금와서 뭘 잘보려고 하는 속셈이 도둑놈 심보인듯
-
비종교적 인간도 어쩌구 저쩌구….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GOAT 엘리아데
-
ㅇㅇ 극 쿨타임 찼음
-
저도 작년 수능 전날 굉장히 떨렸고 덤덤하려고 노력했지만 진정이 잘 안 됐어서...
-
뭐 싸갈 거예요??
-
고맙다는 말은 미리 들은 셈 치지.
-
내일은 진짜 살살 좀 부탁드릴게요
국어가 수학보다 쉽진않을거같은데..
뒷감당 어케하려고
어디서 흐른 정보임
팩트는 근데 평가원도 지들이 어렵게 냇는지 쉽게 냇는지 잘 모른직다 아님?
영어 ㄹㅇ 불질러버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