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국어 34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91711
이건 진짜 도저히 현장에서 맞출 자신이 없다..
시간도 부족하도 앞에서 개쳐맞은 상태에서 선지 끊어읽으면서
현재 자랑스러움 vs 미래에 자랑스러울 것을 판단하려하기보다
2번에 자신이 기른 화훼로 조성한 공간에 꽂혀서
못맞출거 같음
실제로 작년에도 그랬고..
비슷하게 나오면 자신은 없지만 보기랑 같이 분석하고 기억만 해둬야겠다
이런건 걍 받아들이고 틀려야될듯.. 난 못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더하기 못함 제곱을 안 붙힘 ㅅㅂ ㅋㅋ
-
화미화지
-
언매 미적 쌍사 하려는데 쌍사가 표점 낮다는 말도 있던데 괜찮을까요?
-
내년에는 0
무조건 합격해서 부모님께 당당히 보여드려야지
-
하…… ㅇ역대긎 커리어로운데
-
3합 4 시원시원하구만~~ 샤라웃투 이원준&피램
-
현역 35556 재수 서강높공 삼반수 좆망 서강컴으로 만족하고 떠납니다 탈퇴함 ㅂㅂ
-
이젠 그냥 인원 제일 많은 과목 고르는 게 베스트인 것 같다 ㄹㅇ
-
-
솔직히 화학 0
20번 찍었지
-
한 바리 밥과 산나물로 족히 목숨을 이으고 일상(一床)의 서(書)가 있으니 이로써...
-
제발도와줘요.. 0
문과564534 어디갈 수 있어요?…..
-
깔아드릴께요 2
-
아 잠이 안오네 0
ㅠㅠ
-
오랜만에 입시판 기웃거리는중 의치한약수 사탐하면 갈 수있는 시대인가요?
-
진짜 ㅈ댓는데 후드티 쓰고 풀어야겟다
애초에 미래에 자랑스러움=겸양으로 해석하는게 억지라 그런거아닌가..
그게 아니라 보기랑 완전히 충돌함
헐 나 ㅂ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