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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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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 프린트업체 0
프린트팜 b4없던데 어디서 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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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M6405 타고 도주하다가 버스정류방에서 대기타던 경찰에 의해 양재역에서 붙잡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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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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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 ㅈㄴ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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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적어서 2
내가 빠르게 글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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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 하는이유 10
사실 걍 처음에 남들이 내 문제 풀고 재밌어하는게 그냥 좋았음 그냥 그거임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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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간집은 풍자를 쓰는것이며 풍자는 왜 3년을 또간집 할 동안 맛없다는 얘기를 한번도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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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 하나로는 부족한 그 ?? 맛을 채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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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선착순한명 9
수능 만점받으면 언급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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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더이상 정치얘기 하규싶지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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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약사가 아닌 약국 직원을 한약사라 생각한 게 아닌지.. 나름 유튜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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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틴, 일진에게 찍혔을때 이런거나 보고있음 아 난 에겐남이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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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풀었는데 강케이 할려데는데 해강 또 결제해야하네 부모님한테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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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주고 푸는 모의고사 3군데 중 하나임 (그렇다고 나머지를 야뎁을 쓴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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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 2
좋아질 것 같은 사람 생겼는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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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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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천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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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만 가져가는 사람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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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할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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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하시려나 오늘 싸우다가 내가 빡쳐서 아 걍 나 빨리 독립이나 해야지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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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0
알렉스 페레이라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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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재를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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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만들고 내가 당하면 서러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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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수2에 격자점 문제 있었는데 존나 빡셌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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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특 4
앱르비 씀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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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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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겠냐? 천덕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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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풀고 싶어지잖아... 지금 아직 안 푼 킬캠보다 더 기대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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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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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비 문 선(언매)로 세파트 잖씀 본인 비문학 잘하고 문학을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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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 해요 지랄을 끽 해야 외국어 발음 표기하려고 만든 문자 몇 개인 건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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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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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능하냐고 쓰는건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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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잡혔구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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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1시엔 잠 0
어제 밤 샜더니 알겠음 그게 얼마나 미련한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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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과외를 하면서 많이 느끼는 것이 엔제와 실모와 기출에 대한 비중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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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 커리 0
6모 수학 80점이고 미적입니다. 뉴런 수1 미적은 들었고 수2는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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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만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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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좀 0
확통 재수생이고 6모 96 7덮 80 7모 88(혼자응시) 받았는데 재종다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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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핌블렛 1
UFC 선수인데 경기 전날에 친구가 자살했다고 연락받음 근데 멘탈 다 잡고 이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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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 진격거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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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묘비명이 0
‘오르비언 국못수잘, 여기서 인생을 탈릅하다’ 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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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씻옴 2
퇴근하고 씻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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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를 보니 정찬성이 떠오르네요 대단한 선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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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없어졋어 0
오늘 하루종일 마시멜로우 서너개 먹은듯
진짜 내일이네 ㅠ
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예전에 생윤컨추천 부탁드렸었는데 님믿고 빠나나 제거특강 들었는데 생윤 다맞았어요,,,,, 흣ㅎ긓흐흐흑흑 빠나나듣고 진짜 혁신이라 생각했는데 올해시험지도 제시문이랑 당연한 말 추론하면 풀이는거 가득이었거든요 졸라쌤이 야..!! 그게 윤리냐? 라고 소리치는거가 귀에 멤돌면서 찍은거 다맞음요,,,, 흑흑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생윤 개어려웠다는데 대단하시네요.. 표점 77? ㄹㅇ 대단s
에구야 술 마시다 써서 위에 댓글 상태가... ㅋㅌ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풀면서 어렵다는 생각은 했는데 현돌모랑 코드원모에 단련되어 그런지 막 죽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아요. 생윤 현돌 커리 추천해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이지영t가 우주1타 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냈어서 ㅋㅋㅋㅋㅋ 당연히 지영t 풀커리 타려고 했는데... 현돌을 몰랐다면 큰일 날뻔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험전에 써주신 글이 제게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제 배경화면이랍니다 크크
사실 수학 때문에 +1 하기로 결정했는데 2026에는 수학까지 잡아서 제대로 대학 가보려 합니다. 여름 넘어 결정한 늦깎이 수험생이라 수학할 시간이 없었어서 개념만 겨우 때고 시험보러 갔거든요 하핫.. 가시밭길임을 알아도 가야할 때가 있듯, 분명 피에 새겨진 문과의 dna가 제 발목을 잡겠지만 1년동안 노력해보려 합니다. 칼럼 좀 자주자주 써주세요 제 최애 오르비언이십니다 크크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절대 늦은게 아닙니다. 성공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칼럼 더 안쓰긴 하는데, 메디소드님이라고 공부법 다루시는 분이 계십니다(유튜브/블로그). 그분이 하시는 것들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저도 제가 무의식적으로 하던거/칼럼에 써놨던거 그분이 더 명시적으로 밝혀놔서 마니 놀라는 중입니다
헉... 왜 안쓰시나요 흑흑 오 알겠습니당 당좡 검색해볼께요!!!!!!! 오르비 떠나지만은 말아주세요 부들
탈릅은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