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64665에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84129
재수해서 부경인아 정도면 성공한 재수인가요? 수능도 거의 하루 남았고 갑자기 그냥 인식이 궁금해서요
수학은 거의 2 고정까진 만들었는데 영어랑 탐구가 걱정이네요 탐구는 6모 난이도가 되야 2나 실수 없으면 1 뜰거같고 영어는 개 시발인데.. 국어는 오르락 내리락이 너무 심해서 걍 수능때 몇이 뜰지 가늠도 안가네요 부경인아라도 갈 수 있으련지 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자라. 2
캬캬.
-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얼른 주무세여 ㅎㅎㅎㅎ 컨디션 조절 잘하고 수능...
-
마지막 9
오늘 친 이감 100점 수능 잘 보고 웃는 얼굴로 만나길 바랍니다 이제 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
작년보다 더 못 봤는데 뭐지 훨씬 못 봄
-
는 바로 저였구요.. 에이 설마.. 안나오겠지
-
근데 잠 안와도 0
걍 눈붙이고 억지로 누워있으면 2시간 안엔 잠드려나 어제도 한 1시간걸려 잠들었는데
-
벌써 수능이네 0
작수 국어보고 충격먹은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 이번에도 어려울려나
-
고사장에서 먹는 거 괜찮죠?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르비에 글씁니다. 수능이 벌써 하루 남았는데요? 올 한해...
-
올해 편지를 못받았어도 작년걸 들고가는 법
-
비중이 제일 큰 거 같음 여자쪽은 진양공주
-
끝나고 화2풀생각에 개쫄려서 집중이 안됨
-
하아.. 다가온다
-
확대 축소? 역함수로 풀면 되는거임?
걍개씹성공
알면서물어보는거열받네
근데 ㅊㅊ
재수 목표가 중경외시였어서.. 목표가 떨어지고 떨어진거라 그리고 저기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돌겠네요 빨리 걍 끝났음 좋겠네요
성공 정도가 아니지않나
기적인데
그정돈가요
성공이 아니고 그냥 뇌를 갈아끼운 것 뭘 해도 가능할 사람. 자부심을 가져 옯붕
말도안되게 대성공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