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은 좋은 게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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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려운 실모들 보면 사설 특유의 유형들이 있어서
사설만 풀다보면 기본적인 평가원에서 선호하는 개념이랑 도표 로직들 까먹을 때가 많은데
적중예감은 기출 감을 안떨어뜨리는 선에서 신유형을 보여줌
오히려 옛날+당해년도 기출 복습 효과도 남
그리고 계산이 안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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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셈. 의대 갈 정도로 공부 잘함. 심지어 설의임. 이렇게 귀엽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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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1
사문2등급만 나오면 되는데 적중예감은 39-42점 이고 도표를 쉬운거 말고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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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중하위권?약대 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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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는 아니지만 노베인 고1 정시러 입니다. 시발점 수 상, 하 - 시발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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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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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걸리는군 확실히 호흡이 길어 나머지 문제들 물풍선 아니었으면 풀기 힘들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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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평가원이 10모도 연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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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역대 최대 사탕란 최대 석열이^ 교육간섭 최대 수능 보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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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 기준이라고 함 매력적이기는 개뿔 선지 고르지도 못했음 그냥 예상 밖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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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 부었네 내일아침에 병원이나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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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하긴 해서 다행이네 내일 마지막.. 영어는 할려는데 하기가 싫음.. 듣기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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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0
태풍이 발생하면 수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수온약층이 깊어지는 효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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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남기고 지구 개념기출 끝낸 반수생… 그래도 나름 단권화도 잘해둬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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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와 쿠바나 더블 하나 빨면 기분이 상쾌해지네
걍 얘는 평가원인데
근데 가끔 설사틱한 선지가 있음
작년에 무슨 의사 어쩌고는 진짜 잊히지가 않는다
작년보다 올해 퀄떨어지던데
알수없음 선지만 한회차에 세네개씩뜸
전 그게 되게 좋던데요
3개년 다 구해서 풀어봤는데
알 수 없다는 걸 정확히 캐치하는 연습이 필요하긴 함
만약 연습이 안돼있으면 버벅거리는 유형이라…
평가원에서도 잊을만하면 나오는 주제기 때문에
연구 설계 독해 문제에서
가설을 알 수 없음 이런 경우도 논리력이랑 독해력 함양에 좋고요
맞긴한데 알수없음으로 제껴지는선지가 너무 많으니까 평가원은 저렇게까진 안심했던것같은데 생각듦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