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짝수형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68836
당시 통합 국어여서
1-15번 까지 화작문이고
16-45번까지 문학 비문학 섞여있었는데
저는 그때까지 45번부터 마지막에 1페이지 화작푸는
특이한 순서로 문제를 풀었음.
근데 1페이지 다 풀고 마킹하려니까
4444544 인거임.
그래서 아직 보험지문 2문제 못풀었겠다
그냥 아 좀 틀렸나보다 하고 그냥 마킹하고 넘겼는데
1교시 끝나니까 옆반에 있던 친구가 놀래서 와서
답 맞춰보고 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야스미 2
캬루!
-
이 또한 지나가리라... 결국 모든 것은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태양과 외계 항성도
-
모든 인간관계 다 잘라내고ㅋㅋ 어차피 이미 꽤 많은 애들한테 배신당했는데 남은 애들...
-
이딴 것은 만화가 아니다. 창작물 역사상 JOAT.
-
컴팩트한 기출 1
1월 전까지 수1 기출을 한바퀴 돌리려 하는데 컴팩트한 인강강사 기출 뭐가있나요..?
-
호멘..
-
친구가 고전소설만 연계됬다는데 지금까지...
-
선택은 강기원쌤 들을 생각입니다
-
댓글에서 아직도 강평드립치네
-
아 이건 너무 밸붕인가
-
1년 전 썼던 '수능한파와 불수능 징크스' 글 追記 5
https://orbi.kr/00065072728...
-
내가 이 고사장에서 제일 빌런이다라는 마인드 셋팅 다리 신명나게 떨어주면서 시험지...
-
짜치게 수열 22 ㅇㅈㄹ하면 좆같을거같아.. 231122마냥 맛있는 문제 기대중
-
오르비 끄기
-
물흐르듯이 너무 자연스럽게 지나갔네
-
영어) 빈칸 추론 31번, 요약문, 장문 시간 없을 때 꿀팁 16
정말 괜히 지문 읽고 헷갈리는 것보다 '부분의 논리' 활용해서 요약문은 요약문...
17수능 짝수국어가 그랬죠
짝수 유불리는 진짜 존재하는듯
답 저래 박히면 어떻게 당황을 안함...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