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010년대 영어 풀면 ㅈ박는데 어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62160
빈순삽 합쳐서 8개던데 그중 찍맞껴야 겨우 절반 맞츨까 말깐데 와 이거 뭐이리 어려움; 2020년이후랑 비빌 난이도가 아닌데 특히 빈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제는 사설 평가원 과탐 1나오는 애들도 수능날 4나오는 경우도 빈번하다는 거임...
-
진짜 미쳐버리겠네 일단은 풀긴할텐데ㅋㅋ
-
샤프 소리 존나 딱딱거림 채점할때 볼펜 소리도 ㅈㄴ 시끄러움 자습실에서 샤프 소리가...
-
라고 생각하고 공부하기로 해요
-
니갸뭔데 1
뚜루뚜뚜뚜뚜 뚜뚜루뚜뚜
-
ㅇㅇ
-
사실 수학 반포기 상태에 최저에 수학 안쓸거같고 안해도 4는 미친짓 하지 않는이상...
-
왜 긴장이 안되지;; ㄹㅇ 올해 수능악몽도 하나도 안꾸고 잘잠 너무 긴장이 안되니까...
-
이새끼 품사가 뭐임? 의존명사 맞나?
-
이거 듣기 원래 7분쯤에 시작하지않나 그리고 번호나오는게 10분 부터고 근데 얘네는...
-
화작 10개년 분석까지 조지고 들어가면 분명히 화작 13분컷 안정적 만점...
-
실모 난이도가 이상했던 거구나.... 이게 맞지 근데 생1은 평가원이 이기는거...
-
작년에 수능 며칠 전에 트위터에 나왔었는데 올해는 안나오네요
-
아 난 사탐이라고 ㅋㅋ
-
자극전파랑 문화융합 구분하는 확실한 기준이뭐임..? 너무 아리까리함..
-
원래 수학 들어가는 수시 전형 포기하려다가 그냥 하려는데 수학 공부를 진짜 안해서...
지금 영어 공부량이 사탐이었다면
그 상평 땐 영어 공부량이 과탐 뺨쳐서..
그당시는 EBS 지문 그대로 내고 EBS 공부했다는 전제하에 내던거라 순수실력으로 보려 하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