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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긴장 너무해서 잠 한숨도 못자길래 반수할땐 위스키 2잔 마시고 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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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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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 제2외 7기준으로 아무리 다른 과목 백분위 100 수렴해도 설대 바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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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이 까이는 이유가 머임? 양적으로 많다기보단 뭔말인지 못알아먹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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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이렇게 배포하기에는 저도 허접하고 모르는게 많은 9모 지구 3등급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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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능 보다가 개 털려서 글 보니깐 어렵다고해서 일단 안심.. 도깨모 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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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넘 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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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 기준으로 재수해서 오르는지 안오르는지 배팅걸면 후자선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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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이모다 0
후반 회차하고 초반 회차 난이도 차이 극심한거 맞나요 .....? 앞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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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서 변별 안되는 모고나 가능하지 적당히 변별되는 올해 9월 지구같이만 나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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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서 잠이 안오네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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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 미적 92 영어 70 생 44 지 50(너무쉬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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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이마다 4회가 123회보다 난이도가 확 높아진거 같은데 맞나요… 이마다 39는 첨 떠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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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하루에 1.5시간씩 하고 그 뒤로 공부 실모로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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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클 거 같음 내년부턴 과탐은 뭐 안락사고
올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인생역전 or 인생여전
20대의 절반을 올인한 단하나
정시의벽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눈r님
실감이 안나서요
이번에 못 옮기면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이 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을 잘 구축해나가겠지요...음음
20살이 되기 전의 관문
인서울 하자는 목표는 없고 원하는 과에 가서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하고 싶어서 진짜 심하게 망한게 아닌 이상 결과대로 킵고잉 할듯
자기성찰의 시간
개새1
내가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증명하려는 시도
일단 올해처럼 하면 가치가 없음
내년엔 열심히 해볼거고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내 자존감을 높여준 시험
나도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구나 싶었음
낭만 있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동경합니다
담보대출 같은 느낌
1년이란 시간이 담보인 거 같음 좋은 결과내면 돌려받고 못 내면 뺏기거나 n+1로 담보를 늘리는 느낌
내가 넘어서야할 가장 높은 산이자
내가 건너야하는 가장 긴 강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