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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내 능지로 뚫을게 아니였는데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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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성의 경희치 연치 중앙의 미적 100영어1 사탐 5050 받고 의대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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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3 제 선택과목 조합으로 설대식 계산해보니까 3
100 100 3 88 88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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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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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최곤데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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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랑 상담할 때 내신 안 쓰고 정시로 간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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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셔랑 션티 둘다 안맞는다고 느꼈는데 이영수 괜찮은가요? 김기철 강의좋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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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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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만 빼면 너무쉬워서 그럴수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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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평백 93.5에 영어 2등급이면 어느라인인지 아시는분 2
화작 87 수학 96 영어 2 세지 97 한지 98 국수탐 평백 93.5 영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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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23 52325 현역 작수 등급이고 과목편식 존나해서 안한건 아예 한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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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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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년에는 6
시대컨만 풀어서 몰랐는데 시중 n제들 다 사면 비용 장난 아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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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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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韓 면세쿼터 폐지(종합) 0
트럼프 2기 첫 전 세계 대상 관세…美제품과의 가격경쟁 불리해져 볼트·너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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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3연강 0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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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부터 ㄹㅇ 갓생 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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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6
요기요에서 할인하길래 주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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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탐런 얘기그만하고 진짜 진지한 고민인데 질문해봄 5
나 미적러라 시대라이브들을건데 라이브는 맛보기도안되서 누가좋읕지 모르겟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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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화잘주스가 원래 문제랑 답지랑 같이 있는건가요 5
문제랑 해설이랑 같이있는건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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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OYUjIzrk-A?si=4TCU2C3tEOcv_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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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 오늘부터 공부 시작함 재종기숙 오늘드가고 안나올거임 물지 생각중인데 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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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영 왜렇게 짧게 하냐 재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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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평백 93.5에 영어 2등급이면 연대 경영 경제 불가능임? 2
화작 3등급 초 백분위 87 미적 1컷 백분위 96 영어 2등급 한지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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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함 일본어 할거임 10
친그랑 같이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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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기 영 사문 경제 100 100 2 높2 높2면 어디까지 가봄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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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춘기집1 꽃기운은 ㄹㅇ 레전드였음 이거하고 1년도 안되서 우지윤 탈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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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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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해먹는 건데 현역 때 n제를 안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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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해설까지 꼭꼭 씹으면서 거의 다했는데 다음엔 뭐할까요?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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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학교 앞에서 깽판치는 이유가 유튜브 수익 때문임..... 아무리 돈 한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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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의 외모가 상당히 뛰어나던데… 부럽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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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린이입니다 기하는 문제가 막 어려워서 못 푼다기 보다는 알고보니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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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떤 강사는 강의는 잘 올리는데 책값이 ㅈㄴ 비싸고 참 어떤 강사는 책 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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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입장에서 리뷰 별점 이거 하나라도 별 1개 2개 있으면 차이큼? 1
업주들 가게해서 리뷰하잖아요 근데 총 10개 리뷰인데 9개가 별 5개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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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끔 보면 너무 심하게 비싼 책들 많던데.. 한번 풀고 넘기는 엔제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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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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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배려좀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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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정석민 풀이방식은 좋던데 김승리kbs가 이번에 애니도 나오고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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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3이 21
100 100 3 88 88 이면 작수 기준 설대식 대략 400점 언저리라 설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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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영어공부 1
얼마나 하셨나요 작년 6모 89제외 다 1인데 유기해도 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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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는데 수1,수2,미적 일주일동안 다 푸느라 죽는 줄 알았네. 이거 양 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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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틀려서 의미가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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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고르실? 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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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엉 빈진호가내음악을듣고있는거가태태 흐어엉 현우진이내풀이를보고뒷목을잡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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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이 고전시 해석하면서 푸는데 이렇게 푸는 강사 또 있음?? 되게좋던데 다른분 있으면 옮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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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학고반수가 1
1학기 쭉 안나가고 2학기 휴학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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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넹..
차상위가 되는 학교 알아보고 2322로 되는지 안되는지를 알아야할거 같습니다
무조건 ㄱ 입니다
선생님께서 추구하시는 삶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내년에 바로 입학 하시더라도 30-40대의 수입 전체 포기 및 가정 꾸리기를 포기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선생님께서 약사가 하고픈 이유나 약대를 졸업하고 가질 수 있는 비전이 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 차상위전형으로 입학하기 쉽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무모한 도전하시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음.. 수험생들보다 주변 사람한테 물어보는게 더 나을까싶지않아요
오르비는 무조건 ㄱㄱ 라할듯
30대에 회사 다니는데 차상위가 가능한건가요?
여기 사람들 다 20대초인데 아무것도 모르죠... 본인이 잘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정말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ㅇㅈ
국어 안 보는 대학에 차상위 70%컷을 확인해보세요. 묻지만말고
의대도 아니고 마흔에 경제활동 시작이면 약대는 별로 같네요. 사실 의대 한의대도 마흔 넘어서 벌이 시작이면 한참 늦습니다. 그냥 직장 다니시는 게 나아보여요. 만약 붙게 되도라도 학교 생활도 힘드실 겁니다. 만학도를 응원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일정 나이대에 이루고 해야 하는 것들이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건 사실입니다. 더 나아갈 수 있는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0후반이면 모은돈이 진짜 많은거 아니고서야 비추인데
3.네
4.네
5.아니오
꼭 원대한 꿈과 비전이 있어야 도전하나요? 본인의 현재 상황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죠
다만 내성적인게 이유라면 약사도 사람을 대하는 일이긴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선 생각해보셔야 할 겁니다.....
도전은 응원합니다만 리스크가 많이 크단 것만 상기하세요..
고교시절 성적이 어떠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쓴분이 할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성적도 실제로는 만들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요
30대중반 남자 10년경력 현직약사에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질문에 대한 답은 지금 작성자님 현재 상황을 정확히 몰라서 판단하기 어렵네요. 입시쪽은 모르겠고, 나머지는 나름대로 대답할 수 있을듯 해요.
'이유는 제가 너무 내성적이고 사람들이랑 있으면 너무 기빨려서요. 직장생활이 너무안맞아. 다른일이 너무 하고싶네요.'
이 이유면 약사 해봤자 똑같습니다.
대규모 조직 생활은 아니지만 약사도 1인 약국의 약국장 아니면 혼자 하는 일 아닙니다.
40대 중반 졸업이면 현실적으로 진로는 로컬 약국으로 제한되는데
약국 직원, 동료 약사, 약국장이랑 파티션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일하는 곳이 약국입니다.
다양한 군상의 환자들 상대해야되구요
회사 다니시면 블라인드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약대를 다니고싶은 이유가 그냥 본인 현재 인생의 도피처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하지 마십쇼
하지마세요! 정정당당히 시험쳐서 간다고 생각해도 힘든데 이런마인드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