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ㄹㅇ 수능본사람들 다 공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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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끝나면 살짝 루즈해지고, 수학 끝나면 그냥 수능 끝난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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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에서 -70을 뺀 값을 정의하는 용어가 있는데 이게 뭐였죠?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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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든 못보든 기분좋구만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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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0
연계로 찔레꽃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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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단과를 라이브로 들을 예정인데 강기원 쌤은 양 많다던데 김현우쌤 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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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난이도가 어떻든 딱 84점만 받았으면 좋겠다 안전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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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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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랑 나폴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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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딱대 9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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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가격대에서 그 맛을 내는게 말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진짜 1월 한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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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1월 11일에 뭔 에어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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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잠잔다 5
모두 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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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문을 풀고 글을 뜯어보면서 문장사이의 연결관계를 이해하고 선지 한개 한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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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
국어이새끼가그래서존나중요함
ㄹㅇ
밥먹을때잘본거같든목본거같든 걍 밥안넘어감
영어 끝나면 그냥 인생 끝난거 같음ㅋㅋ
영어 끝나면 과탐이고 뭐고 그냥 집가고 싶음 ㄹㅇ
ㅇㄱㄹㅇ
그래서 영어 시간에 졸다가 3등급 뜨고 1년 더 하는중
국어풀때도 독서론은 좀 떨리다가 독서론 풀면 긴장 다풀림
수학 끝나면 느낌오긴함
근데뭐 진짜로 탐구를 애지간히 쳐말지 않는이상 국수로 대학가기때문에…
ㄹㅇ로 가장 긴장되는건 시험치기 직전임
ㄹㅇ
국어 끝나면 긴장감 다없어짐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영어 끝나고부터는 시간 개빨리감
국어 치면 아 하나 끝났네 이런 느낌
영어끝나면 ㄹㅇ 걍집가고픔
수학을 잘쳐야 밥이 넘어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