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압축 EBS ] 현대소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48007
‘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현대소설을 추렸습니다.
딱 10작품 선정했습니다.
그냥 느낌대로 선정한 거라,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원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올릴 예정이 없었는데...
쪽지로 문의가 와서 급하게 준비해봤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만큼 적중률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적중 내역이 궁금하시다면,
예전 글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벌써 3년째 올리고 있네요.)
[ 느낌상 출제 0순위 ]
- 김원일, <마당 깊은 집>
- 김소진, <갈매나무를 찾아서>
-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 출제 1순위 ]
- 염상섭, <만세전>
- 이태준, <해방 전후>
- 박완서, <해산 바가지>
- 박영준, <모범 경작생>
-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 출제 2순위 ]
- 김유정, <만무방>
- 황순원, <곡예사>
*동일한 순위 내에서는 우선순위 차이가 없습니다.
즉, 적힌 순서에는 딱히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현대소설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사실 진짜 저라면 안 볼 거 같기도 했고요.
(최근 수능에서는 비연계로 출제되고 있기에...)
이 글도 반응이 좋으면 극/수필도 올려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돌모 다 풀고 잘푸파 푸는데 38점 34점 이렇게 나와서 불안하기만 ㅠㅠ 유기하고...
-
3은 좀 곤란.
-
풀기싫은건 절대 아니지만
-
옥린몽이랑 같이 연계인가여
-
본인 고사장의 종소리가 본인 시계 '초침' 어디쯤에서 치는지 예비령때 확인해보기...
-
정시입결 2
모든과목 33333 백분위84정도면 어디가나요?
-
새로운거 하다가 많이틀리면 멘탈 나갈것같아서 예전에 공부한거 복습하는식으로...
-
1. 홀수형 ㅇㅋ 느낌 좋다 2. 짝수형 액땜 쉬&@불 내일 한줄로 찍는거 다 맞겟노 ㅋㅋ
-
저녁만먹으면 멍해져서 집중이안됨.. 그렇게 찔끔찔끔 공부하다가 결국엔 오르비 접속.
-
경제 + 기술/과학 + 논리학 아님? 어라 이 조합?
-
근데 등급컷은 8
타과목 난도도 영향이 꽤있는듯 국어만 어려워도 수탐 컷 꽤 내려갈거라 생각함...
-
추천좀요 수능전까지 3회분 기출 보고갈려는데
-
독학서를 처음써봐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ㅠㅠ
-
도표 벼락치기 4
하 어떡하죠..
-
수능 최저용으로 쓸건데 화학은 안맞아서 패스 생명은 1고정, 진짜 못봐도 1컷이어서...
-
뭔가 들뜬 느낌 났었는데 그게 벌써 1년전이라니..
-
병?이아 닌 것이 잊지 않않않음이 병이아니지않 으니옳옳옳 잊지않지??옳을까???...
-
수능날에 1 맞을 가능세계 있는 거임? 파이널이라 그나마 쉬워진 듯?
-
들은 강사분이 이거 두 개 강조하면서 암기하라고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기준? 7개...
-
원서철에할거 2
떴다

제가 생각하는거랑 같네요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연계작품이 엄청 많군요
극 수필 ㄱㅈㅇ!!!
감사합니당
귀중한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