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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하루에 1.5시간씩 하고 그 뒤로 공부 실모로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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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클 거 같음 내년부턴 과탐은 뭐 안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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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모닝똥 여부임 급똥 사태로 시험 말아먹은적 있어서 최대 이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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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볼건데 십지선다를 할까요 아님 그냥 실모나 풀까요 아님 최적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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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도 미쳤지만 100점은 진짜 다른거같음 완벽하게 3점 하나 안 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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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있다던데 감독관 재량으로.. 나 듣기할때 14문제 풀어서 타격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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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생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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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체에 돌리는것도 나만빼고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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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응원을 받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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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 문학 컷냈을 때 40분 안으로 들어오신 분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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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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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0
진매와 광어 연어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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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화작) 84점 독서 2점, 화작 6점, 문학 8점 사만다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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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새로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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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불안 8
레알 불안한건 아무것도 없고 공부하기 싫어 뒤질듯하다 작수 때 진심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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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할 때나 모고 볼때 귀마개 안꼈었음 학교 공부 분위기가 좋아서 소음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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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되는 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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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트럼 시선속도 문제를 푸는 도중에 고유 파장이 길수록 (관측파장-고유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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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인데웨안헤. (사탐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응시자 4000명이 감소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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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설 실모 (도깨모 1,2회 42 42 3회 3n 4회 나락) 2. 4개년...
근데 진짜 꿀이라 인원 폭발적으로 증가 중..
뭣
저거 계산 개오바였던 문제 아님?
근데 사실 이유는
다른문제가 너무 빡빡했고
저거 신유형이였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나중에풀자 <<이거였는데
도표는 원래 ㄱㄴㄷ ㄱ 안나오듯이 답 1번아닌게 국룰이였음
시간부족해서 다들 찍었는데 딱 3퍼만 정확히 푼거임
쉽게생각하면 14번 ㄱㄴㄷ 시간 1분남기고 주어졌으면 몇번으로 찍을거임?인데 답이 1번이였던거같은느낌 ㅇㅇ
국어가 쉬운 이유)
이중차분법 마지막 문제 정답률이 17%임
이 이유랑 일치함
에초에 저기까지 간 사람들이 없었음
소신)이중차분법 첫문제 정답률은 그거 어렵긴했음
통합이후 평가원 비문학 내용일치 3대장
:바나나, 이중차분, 플라스틱
아 첫번째 문제구나
저건 근데
영어 순서 3점 정답이 1번인데 나머지 문제가 싹 2506급인 그런거 아님?
맞음ㅋㅋ

저거 1번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ㅇㅇ
저거 선지순서만 바꿔서 4번 5번 이런거였으면 절대 저정답률 안나왔음

타임어택도 있고 그런데1번으로 찍을 순 없어서 더 그런 건가여..
ㅇㅇ 저문제 건드는게 사실상 불가능이였음
차피 올수는 안나올듯..
킬러로 쳐맞은문제 ㅋㅋ
저건 외적이슈 제외하고도 신유형이긴 했음 ㅋㅋ
저거 그 논란의 그문제 아닌가 이지영쌤이 이건 아니지 했던
ㅇㅇ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