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쌤 참 멋지고 좋으신 분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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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북도에 있는 한 도시에서 1970년에 출생하였다.
2. 지리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3. 역사 강의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였으나 대학 입학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4. 한창 힘들었을 때 가정을 부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5. '네 인생 우습지 않다' 라는 제목의 책을 특별히 방황하는 많은 청년들을 위해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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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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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아빠가 태워다주셨는데 이번 년도에는 불가피하게도 태워다 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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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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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0
이러면 안 잡혀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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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자신감이 7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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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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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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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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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긴 하지만 0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 그리고 ‘수능’ 불안은 극복할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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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5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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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뇌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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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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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수능 미적 1컷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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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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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게 살진 읺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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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할까요 평가원걸로
오랜만에 14급 15급 비트 들으러가야겠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