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쌤 참 멋지고 좋으신 분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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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북도에 있는 한 도시에서 1970년에 출생하였다.
2. 지리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3. 역사 강의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였으나 대학 입학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4. 한창 힘들었을 때 가정을 부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5. '네 인생 우습지 않다' 라는 제목의 책을 특별히 방황하는 많은 청년들을 위해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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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제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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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학교 브레턴우즈 낸 분 출제위원으로 드갔다네 11
동국대 다니는데, 에타에 이감 피셜로 들어갔다는데 팩트인지는 모르겠다. 경제학과 교수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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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건 한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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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뒤져야지 내수준ㅇ,로못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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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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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실모 치고 채점 후 점수 확인만 하시나요 전 독서 문학에서 아아주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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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 달면 대충 넘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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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요,, 힘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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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몽 전문 읽은 거 같은 분 좀 보이던데 다들 다 읽으심? 뒤져봐도 요약해석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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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듣던강의나 마저 다 듣고 갈까요 9덮 1컷 10덮 2컷인데 찍맞도 있을거라 불안하긴하지만…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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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인데 7
딱 수능 날만 3 밑으로 꼬라박는 경우 흔한가요?
오랜만에 14급 15급 비트 들으러가야겠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