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최저러 수핫2등급영어2등급국어2등급 가보자
-
논술이 메인이고, 사실 정시는 최저만 맞추면 됐던거임... ㅇㅇ
-
부탁해무
-
나힐순없는지
-
짝수형 1
짝수형이면 국어 한 번호로 밀때 몇 번으로 미는게 좋을까요..?!
-
입시커뮤인데 굳이 대학 가서도 오르비 할 이유가 있나...?
-
이제는.. 0
생지 더 한다고 의미가있나..
-
“사문이틀만에만점호소인”부터 시작해서..
-
생명 수특 0
생명 수특 안했는데 지금이라도 호르몬 같운부분들은 풀어봐야될까요?? ㅜㅜ
-
우으 피고내 6
사케 마싰어
-
아버지가 카이스트 졸업생인데 학위기를 분실 하셨는데 재발급 가능해?
-
왜 아직도 이렇게 살을 후벼파는지…
-
고2 정시 준비 하고있는데 안정1등급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평소에 영어공부...
-
화작 원래 이렇게 어려운건가.. 아님 내가 ㅈㄴ 못하는 거..ㅠ 유씨 농어촌 사탐런...
-
저 불닭 사먹게 덕코좀요 ㅈㅂㅈㅂ

정확히는 독학서 내는 거 상상해봤어요독학서가 그냥 너무 좋음..
어쨌든 뭔가를 자기 손으로 일궈낸다는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뿌듯한 일이죠

ㄴㄴ막 그러다가 상상이 결국엔 실제 인강중인 강사랑 비슷해짐
오 ㄹㅇ
강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해봄요
저도 실제로 하라하면 안할듯요
이미 내 팬계정까지 상상함
'ooo 아카이브'
강사는 아니지만 내가 학교 교사였으면 하는 상상은 해봄
전 갠적으로 교사 싫어해서...사교육 강사가 더 끌리네요
그냥 누군갈 가르치고싶니
그렇다기 보다는 뭔가를 내 손으로 일궈내보고 싶다는 욕망인듯요
아 죄송해요 “가르치고싶네 “라고 하려했는데 ㅋㅋㅋ..
저 이미 인사맨트도 정함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