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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잠깐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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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준 커피 4
이게 제 첫 커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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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기상커리도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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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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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좆댄네 1234페이지에서 골고루 야무지게 틀림 올해 학교 다니느라 공부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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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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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히터 1
수능날 히터소리 심하나요? 오늘 학교에서 국어 실모쳤는데 히터 소리때문에 집중이 하나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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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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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작가 상상 5-10 11
범작가×상상아니면 오프 회차를 학원다니지 않는 한 구매 할 수 없고 연계될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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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되니까 기본적인게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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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꿈에 대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요. 법을 왜 배우고 싶어하시나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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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여자숏컷같은 낭자애느낌내고싶은데 남자는 어디까지 괜찮은지 모르겠음.. 저거는 작년 재작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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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1-2 고정이었고 원서 쓸 당시 5를 막 벗어난 4중따리였던 존나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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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집에 누워서 아무 생각없이 진짜 맘편하게 잘때가 진짜 좋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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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어떤지 구글폼 드가보니까 학과 입력이 필수임 모집기간이 수능성적표 나오기도 전인데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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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건 힘빠져서 힘들고 확통하나 들고가서 머리만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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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17회 쉬웠던 것 같은데 88..

정확히는 독학서 내는 거 상상해봤어요독학서가 그냥 너무 좋음..
어쨌든 뭔가를 자기 손으로 일궈낸다는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뿌듯한 일이죠

ㄴㄴ막 그러다가 상상이 결국엔 실제 인강중인 강사랑 비슷해짐
오 ㄹㅇ
강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해봄요
저도 실제로 하라하면 안할듯요
이미 내 팬계정까지 상상함
'ooo 아카이브'
강사는 아니지만 내가 학교 교사였으면 하는 상상은 해봄
전 갠적으로 교사 싫어해서...사교육 강사가 더 끌리네요
그냥 누군갈 가르치고싶니
그렇다기 보다는 뭔가를 내 손으로 일궈내보고 싶다는 욕망인듯요
아 죄송해요 “가르치고싶네 “라고 하려했는데 ㅋㅋㅋ..
저 이미 인사맨트도 정함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