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대한 내 생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38311
필자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서술하고자 하는 글을 읽는 것인데, 이때 정보를 핵심을 잡고 컴팩트하게 읽는게 핵심인듯. 셜록홈즈에서 비유된 것처럼 정보의 서랍(표상)을 만들고 그 안에 정보를 분류한다고 해야하나...암튼 정보를 최대한 효율성있고 빠르게, 하지만 정확하게 처리하는게 독서의 본질 아닐까 생각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5일부터 죽을만큼이라고는 안할게요 저보다 열심히 하신분도 많겠지만…. 1등급도...
-
올해는 내가 깔아 줄 예정이기 때문
-
여캐잉 0
으흐흐
-
ㅇㅇ 불가능
-
오르비 대학 뱃지 가격 10
수능 응시료 + 대학 원서비
-
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
작년에는 아빠가 태워다주셨는데 이번 년도에는 불가피하게도 태워다 줄 수가...
-
다되가네
-
윤석열 0
이러면 안 잡혀가죠?
-
수능은 자신감이 7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
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
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
과연
-
불안하긴 하지만 0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 그리고 ‘수능’ 불안은 극복할 수 없는것
-
오공끝 5
자자
-
오늘부터 세뇌 시작해야지
-
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무지성으로읽는다그리고2점짜리를틀린다
!!
기출 벅벅하면 어디서 일치불일치 문제를 낼지 지문 읽으면서 보여서...최근에 2점은 틀린적이 없는듯요
저 어휘 되게 잘 틀림뇨..
어떻게 된 게 정답률 90% 이상을..
이원준 들으면 어휘 틀릴 걱정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