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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의예과, 원광대 의대 17학번 OT카페★★★★★★ 0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광대 의예과, 의대 예비 17학번 분들 많이 와주세요~~...
저라면 강기본에서 강기분으로 바로 넘어갈 것 같아요. 아직 평가원 시험은 한참 남았으니까 차라리 실모보다는 기본기에 더 충실하자는 마인드로 기출분석에 더 힘을 쓸 것 같아요.
그리고 강기분 자체가 기출분석강의라 기출을 그 전에 굳이 따로 할 필요가 있나 싶음(어디까지나 제 피셜)
네! 조언 감사합니다 :)
저라면 탐구는 개념복습만 조금씩 하고 그시간에 국영수 투자 많이할듯
국영수중 하나라도 안정적이면 내년에 도움 많이됨
탐구는 내년부터 강사 풀커리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가도 충분한데
국영수는 수능 직전까지도 뭔가 모자란게 계속 느껴질 정도로 공부시만 많이 잡아야해서
일단 교재 사놓은 거는 다 끝내고 개념복습만 하면서 국영수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과감히 유기하는게 좋을까요?그냥 유기해버리기에는 교재값이 아까워서요!!
정법은 딱 개념기출까지 좋은데
사문 올림픽은 좀 과한거같아요
패스로 폐강 전에 수강신청하면 내년까지 들을 수 있으니까 올림픽은 넣어놨다가 내년 사문 문제 풀거 없을때 다시 꺼내서 푸시면 될거같아용
딱 그정도만 하고 국영수에 올인하시죠
보통 새로운 커리가 언제쯤 런칭되나요? 지금은 유기하고 새로 런칭되기 바로 전에 꺼내서 풀게요!
보통 탐구 개념커리는 1월쯤 시작하고 심화는 3~4월부터인걸로 알고있어요
일단 그렇게 생각해두시고 자세한건 수능 끝나고 내년 커리큘럼 가이드 영상 유튜브에 올라오니까
그거 보고 1년 계획 쭉 잡으시면 돼요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