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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2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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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사 어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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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노베를 응원하며 (부제: 이 패턴만 바꿔도 노베는 면합니다) 1
안녕하세요. 영포자 지도 전문 영어 강사 Good day Commander입니다....
지방 내려가는게 교과+재수해서라도 최저 맞추는 용인디, 5등급제면 교과 100%로는 거의 안 뽑는거죠?
저도 잘 모르죠. 내신 5등급제에 대해 대학들이 어떤 자세를 취할지...
ㅇㅎ 근데 지방 간다고 1등 보장은 못해서, 곧 죽어도 메디컬이다? 이거 아니면 굳이 싶네요
저는 대구 사람인데, 경신고 자사고 시절에 내신 30% 내외 학생들 좀 널널한 일반고 가도 10등 정도 밖에 못하는 경우도 왕왕 봐서
ㅇㅎ 역시 그렇죠?
저는 제가 지방 쪽에서 멘티 삼아서 가이드해주는 동생 있는데, 평반고랑 ㅈ반고 사이쯤 되는 고등학교 전교 1등인데 학평 보면 전 과목 4~5개 선에서 틀리더라구요. 그것도 불국어 불수학에서...
지방도 최상위 경쟁은 우습게 볼 게 아닌 거 같아요.
이사를 가면서까지 가는건 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함요..
이사가 아니라 멀리 다니는 겁니다. 기숙사나 차, 대중교통 등교로요.
분위기 좋은게 짱인 거 같아요
분위기를 챙겨야 한다면...역시 학군지 남기 쪽으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학군지에서 학업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주변 애들이 안하는 공부를 혼자 하기 너무 외로워요 ㅜㅜ
ㅇㅎ 그 기분 저도 알죠.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학군지에 남는게... 저런 마인드였다가 망친 중학교 친구들도 여럿 봤고...
사실 저도 학군지에 남으라고 조언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긴 했어요.
제가 생각 못하는 어떤 측면이 있을까 했는데...역시 그렇군요
확실히 면학 분위기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제가 지금 지방에서 고등학교 다니는데 학군지에서 1.0 못받을거 같아서 고등학교 낮춰서 간 애들 치고 1.0인애 한명도 못봤어요 2.0 맞을생각이면 낮은 고등학교가 훨씬 쉬운데 1.0은 어느 학교나 괴물들이 있어서 신중하게 고민해보세요
네 저도 지방 ㅈ반고의 괴물급 전교 1등을 멘티 삼아 가이드해주고 있는 터라...학군지 애를 과연 지방 보낸다고 괜찮을까 싶네요.
전 가라고 할 것같아요.. 학교 낮춰서 갔는데도 내신 못챙겼다면, 경쟁 치열한 학군지 가서 내신 잘챙길리가 만무하지않을지... 아무리 분위기 중요하다고 해도 제일 중요한건 눈에 보이는 등수나 등급이 더 멘탈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음...그렇게 봐도 그렇네요.
아 머리아프다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