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
작년에는 아빠가 태워다주셨는데 이번 년도에는 불가피하게도 태워다 줄 수가...
-
다되가네
-
윤석열 0
이러면 안 잡혀가죠?
-
수능은 자신감이 7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
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
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
과연
-
불안하긴 하지만 0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 그리고 ‘수능’ 불안은 극복할 수 없는것
-
오공끝 5
자자
-
오늘부터 세뇌 시작해야지
-
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
22 23 24수능 미적 1컷이잖아요
-
ㅈㄱㄴ
-
헛되게 살진 읺았군
-
양치기할까요 평가원걸로
그래서 두개 구분 안하고 통으로 외워버림
세계사가 한국사에 미친 영향 뭐 그런 다큐 보시려나..? 갑자기 궁금
원래 좌파우파 이런 개념도 몰랐는데 해외정치에 관심 갖게 됨..(물론 설정외 과외쌤이여서ㅜ그런것도 잇지만)
아니면 유튜브 역사얘기하는 체널 구독하고 봄..ㅋㅋㅋㅋ
많은데 ㅑㅇ 통으로
어차피 1920세기는 세계화의 시대라
보통 겹치는 건 다 외우는 편이긴 하는데 다른 사탐도 그정도는 외우지 않나?
모든 사건의 연도를 다 외워야되고 이렇진 않음 요즘엔 출제기조가 단순 연도 암기보다는 사료 해석이 더 많고 연표 문제가 있어도 특정 연도에 나타난 사건 찾기 같은건 잘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