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압축 EBS ]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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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고전소설을 추렸습니다.
딱 10작품 선정했습니다.
그냥 느낌대로 선정한 거라,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원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올릴 예정이 없었는데...
쪽지로 문의가 와서 급하게 준비해봤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만큼 적중률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적중 내역이 궁금하시다면,
예전 글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벌써 3년째 올리고 있네요.)
[ 느낌상 출제 0순위 ]
- 이정작, <옥린몽>
- 남영로, <옥루몽>
- 작자 미상, <정을선전>
- 작자 미상, <유씨삼대록>
[ 출제 1순위 ]
- 작자 미상, <조웅전>
- 작자 미상, <설홍전>
- 작자 미상, <서대주전>
- 작자 미상, <낙성비룡>
- 김시습, <만복사저포기>
[ 출제 2순위 ]
- 작자 미상, <춘매전>
*동일한 순위 내에서는 우선순위 차이가 없습니다.
즉, 적힌 순서에는 딱히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다음 글은 현대소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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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내가 깔아 줄 예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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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잉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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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자신감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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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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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긴 하지만 0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 그리고 ‘수능’ 불안은 극복할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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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5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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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뇌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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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