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과탐은 25분 시험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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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종치면 머리가 돌아가질 않음..
지구같이 타임어택 덜하면 괜찮은데
물리는 ㄹㅇ 마비 옴
근데 올해 6평 올해 9평에선 물리 문제들이
하나같이 너무 쉬워서
5분 남았을 때 문제 하나가 남은 적이 없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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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들아 제발 0
수학 85 2에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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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0대한텐 인생의 전부 맞지 ㄹㅇ ㅋㅋ 이거때매 초등학교부터 교육받은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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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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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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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ㅈㄴ 어려움? 개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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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생2 선택한 사람 없음? 가채점 답이라도 맞춰보게 선택한 사람 답 뭐로 해ㅆ는지 적어주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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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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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개찢었다 0
근데 탐구에서 개찢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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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홧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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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시만 가채점에 14번 15번 번호 뒤집어 썼는데 0
설마 omr까진 안그랬겠지.... 부랄이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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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8할은 다음년도 수능도 보시더라 개중에는 저를 또 찾아오는 분도 계심. 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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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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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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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ㅈ같아지지 그때부터는 긴장 별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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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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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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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을 4년전에 보고 입시를 끝낸 후 정말 간혹가다 수능 생각나면 간간히...
ㄹㅇ 5분 종 울리면 정신이 혼미해짐...
ㄹㅇ 5분남으면 ‘으...에...아 집,집중하자 그니까 내가, 아, 뭐지? 아니 그게, 아니라...’ ㄹㅇ이럼
ㄹㅇ 걍 마킹하고 가채점 쓰거나 검토하는 게 최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