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압축 EBS ] 현대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28754
‘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현대시를 추렸습니다.
딱 10작품 선정했습니다.
그냥 느낌대로 선정한 거라,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원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올릴 예정이 없었는데...
쪽지로 문의가 와서 급하게 준비해봤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만큼 적중률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적중 내역이 궁금하시다면,
예전 글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벌써 3년째 올리고 있네요.)
[ 느낌상 출제 0순위 ]
- 이상, <거울>
- 오세영, <그릇 1>
- 정지용, <장수산 1>
-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 고재종, <나무 속엔 물관이 있다>
[ 출제 1순위 ]
- 김광섭, <산>
- 김남조, <설일>
- 오세영, <등산>
- 이수복, <봄비>
-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동일한 순위 내에서는 우선순위 차이가 없습니다.
즉, 적힌 순서에는 딱히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다음 글은 고전시가로 찾아오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퀄차이 머임??
-
뭐 쓰다 말았냐
-
작게 말해도?
-
다음부턴 본가 나올 때 6,7시는 피해야겠다.. 버스가 거의 꿈틀거리는 수준으로 가는 중..
-
수능 전날 썰 6
대학간 친구랑 만나서 수험표 받고 와서 집에서 마지막으로 개념 보다가 잤음 근데...
-
대체 무슨 내용인데 저게 무슨 의미가 있음?
-
국어 현강 평균 0
보통 몇등급들이 젤 많음? 김승모 3회 채점했는데 등급이 깔@롱 쌈뽕하게 망했는데요;;;;
-
2시 22분 2
자러 간다. 얼버잠
-
탐구절사필수인데 6월에맞추고 9월에 못맞췄음....11덮은 꽤 괜찮아보이긴하는데 제발 ㅜㅜㅜ
-
뭔가 뭔가 나올만 한듯 오렌지랑 그릇 나온 실모 풀었을때 탈탈 털림 경험 있어서 무서움
-
Somewhat 그런 Schema생기면 国語 독해速度 will rise 국어 Score 오른다
-
왜 난 느낌상 3
올해 수능이 국어 24독서보다 살짝어렵 24문학보다 쉽 수학 23,22어딘가 영어...
-
구해용
-
뭘로 찍어야되나요?
-
이정도 환경미화면 찍은거 하나는 맞혀줘라
-
https://youtu.be/JhIp9-hnHz0?si=JySEd8NnDlk02n6...
-
ㄹㄴ
떴다
하냥
하나의 하냥
(스윽)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