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화 vs 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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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화생 둘다 비슷하게 느껴져서 내년에 김준t로 화학 쭉 밀지 아니면 생명으로 갈지 고민되네요
학교 내신으로 물화생 한 상황인데 선택자수만 보고 생명으로 가자니 유전때문에 살짝 마음이 걸리고 그렇다고 좋아하는 화학을 하자니 어려운건 매한가지에 선택자가 더 적어질듯해서 합리적인 선택이 무엇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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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지럽게 글을 씀ㅋㅋ 나같은멍청이는 그렇게 쓰면 못 알아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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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을 감안해도 그런가요? 요번에 내신하면서 나름 유전도 재미를 느끼는중이긴 한데 워낙 직관이나 스킬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서 불안하네요ㅠ
유전이나 화학킬러나 비슷할걸요?
저도 내신 물화였고 화학을 젤 좋아했는데 화1 내년에 표본때메 너무 힘들것 같아서 물지로 바꿨어요.. 물지나 물생 ㄱㄱ 물화는 너무 힘들듯요..
다들 이렇게 생각하니 빠지는 규모는 더 커지겠네요... 김준쌤 듣고싶어서 대성도 샀는데ㅠㅠ 애들 윤도영 현강 신청한것 듣고 정신이 번쩍 드네요
진짜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ㅠㅠ
1년반동안 0.5~0.6수학만큼 투자하고서야 안정적 1등급이 되었습니다.
대충 올해만해도 실모 200개 엔제는 10권넘게 푼거같네요 하지마세요 그냥
화학 말씀이시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