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1년 더 해서 극복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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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중
왜인지 될 것 같은데
이게 근자감에서 오는건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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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종강모 0
92점. 스탠 처음으로 90점 넘겨봄. 유종의 미가 수능까지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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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가격 2
예비 고3이고, 겨울방학에 김현우(미적), 장재원(공통), 강준호, 김연호 들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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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풀었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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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올비 4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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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국3, 수2, 영2, 탐구 이제 시작합니다. 목표는 건동홍 공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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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교수가 사라졌다는 소식만으로 패닉이 오네 1
다들 수완 꺼내!!!!!! 지금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경제학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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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만들게생겼네 4
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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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 어케 읽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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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한수별로임? 1
아 파이널 많이사놨는데진짜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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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반수한건데 반수를 해서 조급해서 멘탈이 조져진건지 반수만 해도 조져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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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모의고사 줌 근대 존나 어려워서 81점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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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할까요 걍 유빈이로 안 풀어본 유명실모들 주요번호대만 풀고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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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누군가는 “옯 옯 옯 옯” 울었ㄷ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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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과 공부한계 내에서 할 수 있는것만 다 하고오자가 최대 목표인듯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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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1세기의 문학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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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아래로 몇 자리야 이게..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 누구도 답해줄 수 없고요.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믿어줘야돼요. 가끔은, 자기 확신이 필요한거 같아요.
불확실성이라는것을 인정해야겠군요
물론 전 객관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