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어는 깨달음 얻는 방식이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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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굴리기로 풀어야하는 내용일치는 해당없는데 대부분의 추론형 킬러는 결국 하려고 하는 말이 뭔데?<이거 한 줄로 끝남 주제 요약이든 분위기/정서파악이든
횡설수설하지 말고 한 줄로 줄이라고 갈!!하다보면 답이 나옴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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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끝 또는 맨뒤가 집중 잘되는데... 하아 제발.. 뭔가 앞뒤양옆으로 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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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바일로도 찾아보고 pc로도 찾아봤는데 정오표가 없어 해설지엔 t=9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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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백분위 최대한 높게 받고싶고 만점 노리는건 메디컬이나 최상위 이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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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쓸데없는 성질을 찾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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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전환 > 메디컬 등 입결상승 >> 여성위협?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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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총선 지고나서 물렀으면 해결됐는데 아직도 안 물러서 이젠 답이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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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9 4
87점 14 15 16틀 33 34틀 인문 너무 시간끌려서 15 16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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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사람이 보낸 쪽지도 아닌것같고 (일일히 해봄) 이거 12 왜 안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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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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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기간 3
뮤슨 공부하면서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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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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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이거 약간 유희왕 같음. . .
갈!!!ㅆㅇㅈ
파이팅~~~!!ㅋㅋㅋㄹㅇ 그래서 뭔 말을 하고 싶은거임??하고 정리하면 선지에 답이 있음
그죠!!! 전 그래서 3점 추론보다 2점 내용일치에서 더 많이 실수하는듯ㅋㅋㅋ큐ㅠㅠ 추론형 문제는 큰 그림 그리려다 보니 실수할 여지가 없는데 내용일치믄 잠깐 한눈팔면 그대로...ㅋㅋ큐ㅠㅠ
내용일치특) 첫문단 막문단 용어정의에서 벼르고 있음
예외 ㅇㅈ 근ㄷ 거기 너무 심취하면 이중차분법 되더라고요 뻔히 답이 있는데 과추론해서..... 진짜 반성함...
ㄹㅈㄷㅆㄱㅁ
언어과목의 특징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