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는 실모와 평가원 사이에 갭이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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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평가원은 감상 제대로 했는 지 맥락을 물어본다면 실모는 뭔가 포인트가 감상/맥락보다는 정보처리에 느낌이 강하게 드는 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뭔가 이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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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
시그마 모양이 뭔가 마음에 듦 ㅎㅎ 쓸때마다 기분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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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되네요 인식의 전환 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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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하니까 원점수는 오르는데 실질 백분위는 그대로임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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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50 50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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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안하길잘했다 0
이과문과 혼합 성향이라 그냥 사문한지했는데 잘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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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녀안가리고 애들끼리 의미없는 교환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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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댓글도 막히시고 한동안 영상도 안올리셔서 어디에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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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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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던진 친구한테 받아서 1회 2회만 풀어봤는데 종이가 아까운 수준이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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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좀 하려고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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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쌤 캐스트는 올라올 때마다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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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1등급가능하죠?
작수도 정보처리에 가까운 느낌 들긴 했음
그러니까, 문학에서, 그 개판을 쳐서, 그렇게 된 거로구만....
작수는 감상하고 맥락대로 화자의 입장을 이해하니깐 바로 풀리던데요...
제 페이스대로 처음에는 천천히 읽으면서 맥락에 따른 내면세계 잡아가야겠어요
아무래도 연계되서 익숙하다보니깐 대충 읽은 거 같더라구요
독서도 좀 있음 안풀린다보다는 선지가 느낌이 다른?
그래서 전 실모 문학은 틀린거 해설지 바로 보고 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