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문 실모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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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힘주는건 꾸역꾸역하는데
글자수 욱여넣기, 경우의수로 퍼즐맞추기 같은거 많아서 너무역겨움
사문은 모래주머니 빡세게 달고 해야되는건 아는데 내가 사문공부하는지 국어공부하는지 퍼즐맞추기하는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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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랑 실모 몇권/몇회정도 해야 공부 좀 했다고 ㅇㅈ함? 0
탑쌓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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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생겨야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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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다 겪는다는건 아는데 속터질듯이 답답하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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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선행 안나가서 개쉬운거빼고 다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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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회수 30부터가 와이파이 한 줄이었던 거 같은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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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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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
지금 아무 생각도 안들어 미래가 불확실하다는게 진짜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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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문제 다 찍고 다 맞히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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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심지어 둘다 3형질인데.... 17번이 찍기 쉬웠어서 그런가 작수가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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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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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까지만 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졸업하고 나니까 있는 것 같음 딱 한 명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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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0
1주일후 과탐컷이 벌써 무섭기시작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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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타다가 너무 심심해서 어제 비활 풀었는데 풀었는데 할게 없네
평가원이 그렇게 내니 어쩔수없..
갑은 xx기업에서 일하는 같은 대학교 동아리였던 병의 고등학교 선배인 을의 소개를 받아 oo기업에서 진행하는 취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세 사람중 한 명만 옳게 말했네요. 나머지 두 명은 각각 서로에게 배정받은 속성을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