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문 실모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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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힘주는건 꾸역꾸역하는데
글자수 욱여넣기, 경우의수로 퍼즐맞추기 같은거 많아서 너무역겨움
사문은 모래주머니 빡세게 달고 해야되는건 아는데 내가 사문공부하는지 국어공부하는지 퍼즐맞추기하는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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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그렇게 내니 어쩔수없..
갑은 xx기업에서 일하는 같은 대학교 동아리였던 병의 고등학교 선배인 을의 소개를 받아 oo기업에서 진행하는 취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세 사람중 한 명만 옳게 말했네요. 나머지 두 명은 각각 서로에게 배정받은 속성을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