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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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에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110이라네요 동생은 13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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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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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지몬 어드벤처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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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어렵고 독서가 22처럼 미친게 아니라그렇지 잔잔하게 어려웠는데...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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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많이도 쳐틀렸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 진짜 유기해야겠다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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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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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동사 세사 85 76 80(2) 48 50 11덮 국어 개빡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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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시티 45
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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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해지고 싶다 11
수능 미적백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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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종강편지 58
보여 주시는 분께 사례 드립니다.. ㅠ 정말 간절해요 가난한 수험생은 통탄스러워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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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은 다 맞추는데 왜 2점에서 나갈까? 그리고 2점문제 굉장히 지엽적으로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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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 졸려 1
준비 갈 완료
어디서 받아요 그런건
심리센터요
70으로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기기
그건 그렇긴한데...
98인데 처리속도 느린것빼고는 세상 잘 살아짐..
아니 의대생 기만...
의벳은 ㄹㅇㄷㄷ
어 형은 143이야
ㄱㅊ아..초6일때야
그래도 그 머리 어디는 안가죠ㅎㅎ
ㄹㅈㄷ 스피드런이 가능하긴함..
ㄱㅁ
110이면 사실 신경안써도되는거아닌가
110이어도 의치한약수 갈 수 있나여
저는모르죠..ㅎ
세자리수면 걍 신경안써도되는 수준임
저도 그런적 많았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 인정하고 오히려 좋아했어요. 내가 능력이 없다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내곁에 두면되잖아?? 라는 마인드.. 천재들 구경만큼 재밌는게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