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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질문 받아주실분?
Q1. 지금의 성적을 만들어준 근본적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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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탐구 실모 0
스핀오프 3회 39 oz 시즌3 4회 42 둘다 2 받아서 기분 좋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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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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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쓰기 귀찮아서 여기다 뿌립니다 전 남자니까 가급적 여성분이 받아 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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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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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해야한다면 1. 8시ㅡ1시알바ㅡ나머지시간공부가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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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 파이널 스페셜 e북으로 나와서 너무슬픔 혹시 이거 복사할 수 있는거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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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나 모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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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갑은 중학생의 창의성에 예술융합교육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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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바 말고 전국 서바는 전국에서 다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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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자야하는데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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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도 될까요 시중실모랑 다른 느낌인거 같아서
메타인지
메타인지를 인지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만점을 받으려면 결점이 없어야 하니까...
결점이 없어야함을 알았다는 것은 지금 결점이 있음을 알았다는 것인데, 메타인지가 그 시점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런 결점을 앎 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만점이 아니면 결점이 있는 거죠
학업적으로든 운영적으로든
그렇다면 대부분이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결점이 있다는걸 알아차림과 그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실행 사이의 간극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과 자신감과 확신
그 목표는 언제 어떻게 수립되었나요?
한 번 사는 인생, 한국 최고 대학에 가보자는 생각이 고1때부터 들었네요. 고2~삼수까지 과탐 투과목하고 삼수끝에 결국 갔어요. 몇 번을 도전해도 결국 해내고 싶은 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열망이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수까지 오랜 시간 수고하셨군요..
그런 열망은 어디서 찾아온걸까요? 왜 하필 노력의 대상이 대학이었나요?
다른과목은 잘 못하고 수학만 잘하는데 한때 수학에 미쳐있었습니다. 눈뜨면 수학부터 풀었어요
수학에 미치게 된 가장 처음의 기억은 언제였나요? 저도 어릴 때 수학 엄청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