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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지금의 성적을 만들어준 근본적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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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쩜녕강해린공팔] 줄이면 [일쩜녕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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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434480 열심히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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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유튜브화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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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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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면 공부할 탐구과목 하나 더늘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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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인가 그런데 생기부랑 그런 걸로 설의 가네 1,2등도 설의인데 둘은 생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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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복전하려면 최소 일년은 더 다녀야 된다는데 팩튼가요.. 재수생이라 졸업하면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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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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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도 수능처럼 시험보고 직군 선택하면 안됨? 1
1교시 언어논리 2교시 자료해석 3교시 상황판단 4교시 헌법 5교시 행정학+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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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기한거알아냇슴 11
우리몸의 70퍼센트가 물이잖음? 그럼 10명모였을때 7명은 물이란거임.....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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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마지막 수능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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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화 안 돋구면 입에 가시가 돋나 미친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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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기숙사 1
시립대 넣으신 분들 기숙사 뽑히면 생활관 국제학사 중에 뭐 쓰실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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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자이보다 좋나요?? 해설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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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한심해보이냐? 다하진않고 이쁜것만 골라서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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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수학: 강민철 영어: 강민철 사탐: 박광일 과탐: 이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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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안 풀어봤는데 언매 개념량 생각하면 저게맞지않나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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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도 5ㄷ5 아니면 스트레스만 받고 대회도 베릴마냥 겜안돌리고 프로경기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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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리 일본어2 이런과목 수업 다 듣는 분위기인가요? 투과목은 당연히 들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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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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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에 글 하나하나가 미친새끼였던 사람들이 수능 끝나고 좀 정상적인 척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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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연휴빼고 나머지 다 휴가인데 좀 바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싶은데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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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
공부 오늘 개 많이 한듯 제발 1등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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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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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혼자 쓰고 싶음 참고로 국어는 강민철, 수학은 김동욱, 과학은 이원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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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면 넌 20
나의 ?이 돼 줘 ?을 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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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안될 때 사는게 맞지 않나요 너무 비쌈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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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써진 걸 강사가 좀 알아 듣게 설명해주는 거랑 내가 책에 있는 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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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m사 으아아아아ㅑ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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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현역 고민 1
수분감 미적 할건데 인강 다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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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보기도 바쁘지 않나 암튼 앞으로는 걍 뉴스만 봐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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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가는중 3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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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춥다 0
날씨 언제 정상화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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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딸 걸,,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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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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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기다리는햄도 1-2점차 예상에 대부분 2점이하에 1점차가 정배?였던거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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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없다고 할때 설대 아래과 커트라인이 어떻게 될까요? 0
설대 영교 설대 국교 설대 정외(지약) 설대 인문 설대 인문(지역) 1차합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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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는 몇 명부터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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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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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쌤 브레인크래커 2025버전 (3세대) 교재는 2
더이상 못 구하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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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쉽다 쉬워 11
난 이번에도 화1을 해야겠어 하하 (3페이지급도 안 되는 문제들을 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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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컷 48 체감: 미적분 1컷 93 지2 1컷 47 체감: 언매 1컷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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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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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하하난네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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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ㅈㄴ 고급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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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필수.. 커리대로 하면 2학년 1학기 문학 수1 수2 과탐 3개 영어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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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생명과학2를 선택하고 현장응시한 평가원 및 더프리미엄 모의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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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왜 아직도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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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러인데 4
사탐 쌍사는 언제 시작하는게 적당함? 지금 시작하면 이르겠지?
메타인지
메타인지를 인지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만점을 받으려면 결점이 없어야 하니까...
결점이 없어야함을 알았다는 것은 지금 결점이 있음을 알았다는 것인데, 메타인지가 그 시점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런 결점을 앎 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만점이 아니면 결점이 있는 거죠
학업적으로든 운영적으로든
그렇다면 대부분이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결점이 있다는걸 알아차림과 그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실행 사이의 간극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과 자신감과 확신
그 목표는 언제 어떻게 수립되었나요?
한 번 사는 인생, 한국 최고 대학에 가보자는 생각이 고1때부터 들었네요. 고2~삼수까지 과탐 투과목하고 삼수끝에 결국 갔어요. 몇 번을 도전해도 결국 해내고 싶은 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열망이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수까지 오랜 시간 수고하셨군요..
그런 열망은 어디서 찾아온걸까요? 왜 하필 노력의 대상이 대학이었나요?
다른과목은 잘 못하고 수학만 잘하는데 한때 수학에 미쳐있었습니다. 눈뜨면 수학부터 풀었어요
수학에 미치게 된 가장 처음의 기억은 언제였나요? 저도 어릴 때 수학 엄청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