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뻔하게 가진 않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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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에 회이트헤드 / 사르트르 / 킨트 / 데카르트
과기에 유체 / 풍력발전기 / 보수계산 컴퓨터
사회에 간접범 / 채권물권 / imf,ibrd
고전시가에 관동별곡 / 어부사시가
현소에 1964 / 만무방 / 해방전후
현시에 과목 / 오렌지 / 그릇
고소에 옥루몽 / 유씨삼대록
일케 내면 진짜 이악물고 어렵게 내야할텐데
저중에 최소 5개는 생판 모르는 제재 / 작가연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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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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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어부사시가어부사시사어부사시가어부사시사..보수계산 해놓고 개지랄 내면 참 재밌을 거 같긴 한네
숫자 한줄 띡 던지면 모두를 변별 할 수 있는
이진수... 못 익혔으면 죽어야겠지?
근데 이진수는 평가원이 좋아하는 방식이 아니라
차라리 knn 이런게 나오는 게 더 현실적
그렇긴 하죠 근데 인공지능 학습에 관한 건 작년 수능에도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주는 지문으로 보수법이 나올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
수능날에 재미있고 흥미있게 읽고 싶은 소재들로만 정리해주셨네요
과목..?은 처음보는작품인데
그 멸렬하는 과목을 어쩌고 하능 그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