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peaking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62638
학문에 도덕적 요구를 반영하면 배가 산으로 가버립니다.
도덕적 잣대, 도덕적 올바름을 필터하여 그 전공 학문의 엄밀한 사고와 개념이 존재할때 배울 수 있는 과목이 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것처럼 유교적인 사상은 인간이 다룰 수 없는 인간의 본능과 대립되며 결국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뇌사고에 결합될 수 없습니다.
자신도 잘 모르는 개념을 수사적인 어휘로 덮고 설명하려고 하면 대중들은 속아 넘어가게 되고 주객전도가 됩니다.
참된 가르침은 용기가 아니라 태도와 정보입니다.
영어회화도 제가 보기에 도덕적인 잣대로 얼룩지고 선택되는 거짓입니다. 교육도 천국과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출처 : 유튜브, 오르비 컨텐츠를 본 나의 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본문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직접 제작한 모의고사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면 받아가세요~
-
난 양끝 또는 맨뒤가 집중 잘되는데... 하아 제발.. 뭔가 앞뒤양옆으로 꽉 차...
-
아니 모바일로도 찾아보고 pc로도 찾아봤는데 정오표가 없어 해설지엔 t=9를 구하라...
-
어차피 백분위 최대한 높게 받고싶고 만점 노리는건 메디컬이나 최상위 이과잖아...
-
근데 쓸데없는 성질을 찾은 듯
-
공학전환 > 메디컬 등 입결상승 >> 여성위협? 잘 모르겠네
-
용산에서 총선 지고나서 물렀으면 해결됐는데 아직도 안 물러서 이젠 답이 없어졌음....
-
이감 6-9 4
87점 14 15 16틀 33 34틀 인문 너무 시간끌려서 15 16 버렸는데...
-
차단한 사람이 보낸 쪽지도 아닌것같고 (일일히 해봄) 이거 12 왜 안 없어짐?
-
헉
-
다들 이기간 3
뮤슨 공부하면서 버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