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que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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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9
독서 그 파장? 이상한거 틀리고 가나지문 두학자 입장 비교하는 것도 틀렸네요.. 국어 너무 핀트를 못잡는 듯..
문학은 운이 너무 좋아서, 시간 없었음에도 찍맞이 2개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전소설 하나 현대소설 하나 틀렸네요
언매는 45번 틀렸는데 이 시1발은 뭔 출제원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찍맞한 국어 24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매에서 17분써가지고 문학에서 터질뻔했는데 운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언매 훈련, 문학 빠른 손가락 걸기 판단 연습을 기출로써 잡고 사설을 돌릴 예정..
미적 100
11~14가 너무 쉬워서 28 30 절어도 시간이 좀 남았네요
영어 95
생각보다 빡빡했던 거 같은데... 21에서 24구간이 6모 느낌이었던거같아요
24 37틀렸는데 설명해주실분 특히 24
화2 50
20번찍맞 게꿀
2,3페이지에서 말리더라도 3페이지까진 다 맞는다는마인드로 차근차근 하기..
생2 50
이건 정정당당하게 다 풀어서 기분 좋네요.
감사하게도 운 좋은 결과가 나와서.. 더 열심히 달리겠슴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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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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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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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몇회에 못풀었었는데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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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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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정도로만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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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줄여야할까요? 11덮기준 30분 약간 넘게쓰고 1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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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뉘앙스는 비슷한데 자세히봐야 다른 거 평가원보다 두배는 더 많이 깔아놔서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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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과 상상 풀고있어서 2~3개만 더 추가할려합니다 김승모 한수 바탕 혜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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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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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해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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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1
화미생지 기준으로 96 96 2 89 89 면 어디 적정라인임? 이과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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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갤 6
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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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갈등론 4
갈등론은 불가피성 강조 아니지않아요? 문제 이상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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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르비를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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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서 주책이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얼굴 잘 안 나오고 착장 위주로 올리니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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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회자되는 "국어강사들 들어와라"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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