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요즘 공부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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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서 미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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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t1 5
절대종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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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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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척 선생님 등 주변사람들이 저를 무시할 것 같고 이것땜에 불안한데 저같은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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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강사분이 자기가 낸거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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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친 영향력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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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험때 다리떠는 ㅅㄲ들 죽여버리고 싶음 ㄹㅇ 영어푸는데 멀미 존나 옴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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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7번틀 보정1 ㄱㄴ할까요 17번 개ㅄ짓했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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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에도 올렸는데 답변을 못받아서요..ㅜㅜ 저는 범위가 답지랑 반대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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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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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고 비문학이고 의문사 잔뜩 당해서 언짢아진 상태로 뭐 얼마나 대단한 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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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논술공부를 많이 하면 가장 이득보는 사람은 수험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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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르비 2
왜 킬 때 마다 로그아웃 돼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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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거 말고 평가원 기출로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나는.. 이대로 지하실에 가고 싶어..내가 지금까지 버텨왔던 것도..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야. 언젠가 '정답 맞추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몇 번이나.. 죽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아버지와의 꿈이 머리에서 아른거려. 그리고 지금.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답이 있어. 바로 거기에 있단 말야.. 하지만, 설정외한소이. 보이나? 우리의 동료가.. 동료들은 우리를 보고 있어. 자기들이 바친 심장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은 거야.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모든 것은 내 머리 속의.. 어린애같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 걸까?
아직도?
긁지 마셈 ㅅㅂ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