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질문 1,2,3,번 왜 틀림?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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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뜬금없는데 21수능 누백 계산할수있는데 있나요??ㅠ 10
진짜 개쌉틀딱.. 같은데 혹시 이정도 성적이면 문과 어디까지 뚫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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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정상화 4
이 글로 실현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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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는 없는데 거저주는 문제없이 다 빡빡해서 개어려운듯 영어는 그니마 좀 할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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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계약종료 1
국어-김민경 수학-정병훈 안성현 지구-김지혁 물리-안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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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운거같은데 개념에서 시간 다깎아먹어서 건들지도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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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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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나만 1
난이도 체감 사만다 >> 적생모 >> 적중예감 인가 적중예감 개망해도 42점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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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6
10월보다 훨 어려웠는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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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수학 망했어 6
몰라 그런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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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계적 1
자사고 내신 2.47로 일단은 고대 낮공 1단계 합격했는데 좋아할 건 없겠죠?...
1) 배정한 거 자체는 실험처치가 될 수 없음, 걍 분류만 하고 변화를 준게 하나도 없으니까.. 실험처치라고 할만한 거라면 “c집단 투입여부를 달리하고 다시 다섯 문항에 답하게 한 것”이 처치라고 할 수 있을듯
2) 고의적으로 틀리는 C집단을 넣은 A집단은 절반이나 답을 못골랐고, 안 넣은 B집단은 전부 정답을 골랐으니까 실제와 반대되는 집단적 응답(c집단)은 개인의 응답에 영향을 주는 것임. 즉 가설 기각
3) 종속변인을 측정하는게 사전검사인데, A집단으로 붐류된 사람들은 이미 개인의 응답(종속변인)을 다섯 문항을 물음으로써 측정당했으니까 사전검사 당했다고 볼 수 있음. (독립변인을 처치한 (c집단을 넣어서 차이를 확인) 후의 결과가 사후검사 결과) 무엇보다 분명 다맞췄던 사람들이> 독립변인을 처치했더니> 그 중 절반이나 영향받아서 달라졌다. 이거 자체가 사전(원래 다맞음)과 사후(못고름)를 비교해야 도출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