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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채점하니까 의문사 ㅈㄴ 많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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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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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오류 2
ㄹ 어차피 사기라서철회 안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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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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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에 안보는건 좀 그렇죠? 3만 받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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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힐러 없이 1명 빼고 다 전사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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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은 자선 관점이니까 걍 자기가 사회를 위해 희생해서 하고싶으면 자선 가능한거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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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1 확통 84 영어 2 사문 48 경제 47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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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키가 181cm 이던데 그거 고려해서 이 외모에 키 181이면 첫인상 투표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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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그만두시고 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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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자꾸 실수를 하네 왜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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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5
국어 96(매체틀..) 문학 은근 까다로운데 컷은 높네.. 독서가 쉬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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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랑 이퀄치면서 생각이 바뀜 교육청 <<<< goat 출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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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컨텐츠 풀면 몇점나오심?? 찍맞제외 41~44인데 하.. 시험 다 치고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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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더프가 9월 11월이라 9덮 79 81 85 50 43 11덮 80 96 86 5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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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독서론>사회>인문>문학>과학 이거를 독서론>사회>문학>화작>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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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미적 실수 하나 아쉽긴한데 그래도 수능전에 제대로 한번 나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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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상의 정체는 기원전 600년 경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된 ‘애도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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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인강컨 다 풀었어요 식센모 오즈모 데브 등등… 폴라리스도 풀었는데 이제 뭐...

윤사러인데 독서 인문은 따로 연계공부 진짜 거의 안해요윤사에 안나오는 내용만 하고..
넹 쌍운인데 기출에 베카리아 형론론 지문(202206인가) 안 읽고 풀어도 될 수준이고 가끔 보기에서 토마스모어 이상사회론(작년 9월), 플라톤 동굴의 비유(올해 9월) 다 아는 내용이었어요
도움은 제일 많이 되는 듯 인문지문이면 거의 다 도움됨
경제러인데 진짜 날먹할 수 있었던 게 브레턴우즈..
나머지는 그냥 경제현상 서술되면 인과관계를 대충 알겠다? 정도
정법러인데 기출 중에 기억나는 건
17LEET 카르데아네스의 널
1906 계약 자유의 원칙
19수능 채무 불이행
20수능 바젤협약(1문단 한정)
2309 유류분
이 정도? 지식 자체는 활용을 생각보다 못하지만 기본적인 매커니즘(법학은 조건문)은 각인 잘 되어있어서 그 매커니즘으로 낯선 개념을 헤쳐나가는 식으로 도움받았던 거 같음
아 그리고 작년 파이널 간쓸개에 정법 내용 복붙해서 낸 지문 있었음.. ㅋㅋ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근데 아마 올해도 그럴 듯 EBS에 정법 내용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