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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또 올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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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 예상 3
다음 중 가장 비슷한 관계를 가진 두 대상을 고르시오. (서울대 투 필수 폐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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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간단하게 풀어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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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속도가 느려요 14
내년에 수능볼 예정이라 강기분 풀고있고 정답률은 90퍼정도되는데 시간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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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요즘도 2
교재구매 안돼있으면 큐앤에이 안받아줌? 중고로 사볼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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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학 70후반 뜨는데 이번에 50초 뜸 개쉬웟다는데 난 왜 발상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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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ㄴ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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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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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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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141=33 151=65 181=513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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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대기 3
대치러셀 강민철 강기분 독서 대기 142번 문학 166번인데 대기 안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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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누가더 뛰어난지 투표하는영상 댓글보면 아 나는아직 사람이구나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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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2살 아이 뱀 물려 응급실 갔더니 청구서 ‘4억원’... 왜? 3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세 아이가 방울뱀에 물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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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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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됨감지 1
다급한 처방 이퀄 전과목 다 펑펑 터져서 ㄹㅇ 좆됨 더프 쫌 봤다고 깝치지말걸

윤사러인데 독서 인문은 따로 연계공부 진짜 거의 안해요윤사에 안나오는 내용만 하고..
넹 쌍운인데 기출에 베카리아 형론론 지문(202206인가) 안 읽고 풀어도 될 수준이고 가끔 보기에서 토마스모어 이상사회론(작년 9월), 플라톤 동굴의 비유(올해 9월) 다 아는 내용이었어요
도움은 제일 많이 되는 듯 인문지문이면 거의 다 도움됨
경제러인데 진짜 날먹할 수 있었던 게 브레턴우즈..
나머지는 그냥 경제현상 서술되면 인과관계를 대충 알겠다? 정도
정법러인데 기출 중에 기억나는 건
17LEET 카르데아네스의 널
1906 계약 자유의 원칙
19수능 채무 불이행
20수능 바젤협약(1문단 한정)
2309 유류분
이 정도? 지식 자체는 활용을 생각보다 못하지만 기본적인 매커니즘(법학은 조건문)은 각인 잘 되어있어서 그 매커니즘으로 낯선 개념을 헤쳐나가는 식으로 도움받았던 거 같음
아 그리고 작년 파이널 간쓸개에 정법 내용 복붙해서 낸 지문 있었음.. ㅋㅋ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근데 아마 올해도 그럴 듯 EBS에 정법 내용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