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들 투표 ㄱㄱ

아빠 앞에서 울었다 3

대학교 다니면서 재수하는게 너무 힘들고 오늘 심지어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6시에... 

본인 그래도 국어 사설 어느정도 극복한듯 11

이감 상상 자꾸 70점대 60점대 박았는데 오늘 본 김승모 2회는 96점임 진짜 뭐지. 

내년에 결혼하고 싶다 8

참고로 모솔임 

짐 심장 개뜨거운데 1

내가 뜨거운가슴을 가진건가 

올해 고전시가 예측 1

ㄹㅇ 관동별곡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성지가 될 것.. 

근데 올해 국어 평범해도 8

등급컷이 물인거처럼 나올거같아서 무서움 

근데안되겠는데나는너없이아무래도~ 1

췌인도없이여기까지왔는데도~ 

투과목 + 사회 러 0

궁금한거있음 왜 하는지궁금해 

김승모 2회는 시+수필 8

그거 꽃에서 탄생하니 마니 하는거 진짜 뭔내용인지 모르겠어서 틀렸음... 연계 ㄹㅇ... 

밥먹으러나옴!! 0

밥머그면서 단어외워야징 ㅅㅂ 

관리형 독서실 멘토 번호 2

마지막날에 따도 괜찮을까여?ㅠㅠ 착각일수도 잇지만 이 쌤도 먼가 저를 계속 챙겨주는 느낌 

정법 문제 갑이 청구한 것은? 6

화학 진짜 수능날에 좆될거같은데 3

하 씨 발 

여자 입맛도 아닌데 21

요즘 단맛중독자 된 것 같음.. 푸딩 빵 디저트 이런 거 주면 사족을 못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