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도니 예측이니 뭐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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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가원 맘이고 우린 아무도 모르는데
누가 말이 옳니 그르니 하는게 너무시간낭비 아님?
중요한 작품은 매년나오고 항상 빗나간건 평가원임 ㅋㅋㅋㅋ
걍 짧게라도 다 보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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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가 68인데 1컷도68임 내 국수탐 올1 돌려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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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 << 다 잘 풀었는데 선지만 좀 똑바로 읽었으면 공통 - 40분쯤 남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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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제목을 지었고 일반적으로는 연상경이 연어문보다 더 높기 때문에 당연히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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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넘기는거넘이뻐서 홈마별로 저장함 저녁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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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받은 기자이건 기자로서 역할 행동이 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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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도 안갔음 가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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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경제 선택자여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헤겔은 토나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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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랑 실모 1등급 나오시는분들 2,3등급에사 1까지 갑자기 확 오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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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24000명 밖에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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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 좆됐네 0
허리랑 목이랑 끊어질거 같음 디스크 생겼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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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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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 사문 50인데 머선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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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기들중에 6
반수 성공해서 나가는 애들 얼마나 있을까 씁쓸하네 안친한데 왜 쓸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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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표본 수준은 잘 모르겠는데 탐구는 n수 끼면 교육청보다 체감 표본 5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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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순 1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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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더 남았으면 뭘 할 수 있었는데< 이런 류 ㅇㅇ.. 엔수 관성의 법칙이 이거때문인듯 미련.
근데 인정.. 그래서 걸러라 걸러라 해도 그냥 다 보려고 하는중
저두요 ㅋㅋㅋ 이런거 찾아볼 시간에 옥린몽 인물관계도 하나라도 외울듯
옥린옥루몽은 버리려구요~ᵔ 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