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ㅇㅈ 7
-
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
-
덕코버는법 2
레어사두면 가격이 올라서 덕코가 점점 늘어남. . . 덕코 인플레이션까지 반영한 오르비
-
혜윰 모고 퀄 2
퀄 어떤가요???
-
그냥 사탐으로 머리휴식을 줘야겠음
-
대충 33221이면 홍전 가능한가요 국수 높중사이 3이면요
-
내년 수능 볼거라서 내년에도 쓰고, 대학가서도 쓸만한 거로 추천해주세요!! 너무...
-
쉽지않음..
-
상비약 챙기라는 말은 많은데 검사 맡아야 한다는 얘긴 없네 물통 겉 비닐에 있는...
-
지학좀 도와주세요ㅜ 10
A와 B의 확장속도를 어떻게 구하나요?
-
허언증x)미적분 강x 강k 얘네들 단 한번도 80 못넘어봄ㅋㅋ 2
호머식 다 빼고 진짜 점수가 70못넘은회차가 절반이상임 ㅋㅋㅋㅋㅋㅋㅋ
-
76점 13 14 15 20 22 28틀 2컷 75라고 써있던데 좀 후한듯
-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
현장 안가고 오늘은 집에서봤거든요 제가 이 배치를 수능에서 보면 어케 할지 ㄹㅇ...
-
국어쌤한테 혼남 4
학원 안나온다고,,,,,,
-
사실 오늘따라 공부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오르비에 글 마구마구 올리는 중이에요.
-
원래 이렇게 어려운거임?진짜 존나 지금21번까지 푸는데 푼게 두개밖에안됨...이게머노..
-
이거 진짜 세상이 날 억까하는건디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