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74209
이걸 본 우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 ㄹㅈㄷ로 안되네
-
여기는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라고 착각할정도로 정신없던 하루;;;
-
11번 틀린게 한이다 진짜
-
수학 단과 ㅊㅊ 8
예비고3이고 김현우 들으려고하는데 김현우+강기원 or 김범준 같이 듣는거면 소화하기 너무 힘들까요?
-
제대로 ㅈ됐다!
-
어차피 평가원 맘이고 우린 아무도 모르는데 누가 말이 옳니 그르니 하는게...
-
재수생이고 원래 수학 실모를 풀면 14번까지는 강k가됐든 서바가됐든 어려운 도형문제...
-
88 88 90 44 47
-
하..
-
1등 47000 2등 44000 3등 39000 총 3명 추첨할게요 10시까지...
-
지금 이거 주면 받음? 12
-
저는 대학을 깐적이 없어요! 물론 내 모든 글과 댓글을 다 뒤져보면 추론이 가능하긴 하지만..
그럼 우린 왜 늙지 (문붕)
일단 내일 출근해야한다는것.
아
하지만 수능이 다가온다는 건 변하지 않지...
"내일"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미래도 정해져 있다는 것이고, 결국 한 차원 높은 곳으로 간다면 미래를 다 알 수 있겠네요
그러면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존재들은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곳의 존재이고, 무당 같이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들은 한 차원 높은 곳의 존재를 볼 수 있는 사람일까요?
그렇다면 귀신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죽으면 한 차원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은 좀더 위에 차원의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들은 모든시간대를 볼뿐만 아니라 창조하는 사람들이니...
오...무당은 그럴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들이 미래를 보는것은 찰나의 순간에 시간을 보는거고 그러니 과거 현재 미래를 맞추고...
시간이 허상이라고 미래가 확정되어있다는건 아님.
당장 양자부터가 관측 전에는 상태를 특정할 수 없잖슴
그렇다면 미래도 관측 전에는 특정할 수 없음
4차원에서 시간을 관측할 수 있다는데요 우리는 4차원이 한번에 관측한 걸 흘러가는 것처럼 느낀다는 말 아닌가요
4차원에선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거죠 그걸 3차원에서 우리는 한쪽으로 흘러간다고 느끼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고 하는것같습니다
근데 말씀하신의도 처럼 양자역학이랑 충돌하는지는 저도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