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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시즌2에 비해 예상 등급컷이 다 높네요? 시즌2 너모 어려운데.. 파이널부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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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면 후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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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갑자기 아침마다 ㅈㄴ 졸리는데 곧 수능이라 카페인은 안마시고 싶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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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풀어도 같은 답만 나오는데 도대체 어디가 틀린건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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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예상성적 그대로 수능때 성적 나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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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누적복습만 똑바로 하면 하루를 비워둘 필요가 없나요 아님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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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2-4 1
나만 어려움? 조정식쌤이 예상 1등급 비율 말씀하시는 거 보면 6모 보다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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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기다리면서 단어외우고.. 밥머그면서 사탐공부할거임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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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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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등급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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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를 왜 함 1
난 5년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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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잇는겅우 x값이 2라고해야되는지 없다고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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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아직 s2가 남아잇다는.. 수능전까지 다 풀 수 잇을깡... 일단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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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ㄹㅇ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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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 배제 지침 << 이거 올해 수능 전과목에도 적용됨? 4
영어는 지침 폐기한 걸로 아는데 나머지 과목은 어떰?
Pdf..?
공식이 피뎁임..
역시 피뎊은 강평
전 정품충이라 다 내돈내산입니다만…
기출갈무리 주요 기출 다시 보면서 마무리하기 좋은듯요
1.
강의 들으면서 하시나요??
아님 혼자 문제 풀면서 필요부분만 들으시나요?? 후자인 경우 독학용으로 괜찮을까요?
2.
교재 구성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핫콜이랑 그 문학하프모? 있다고 들었는데 교재 구성이 궁금합니다
사실 핫콜만 있어도 너무 좋긴한데…
1.
저는 다 듣긴 했는데 문학만 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해설지로 유네스코 해설지가 들어가 있는데
워낙 자세해서 독학으로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2.
교재 구성은 크게 꿀슐랭, 입실 5분전, 핫콜렉션인데
꿀슐랭은 평가원이 문제를 내는 포인트 (비례•반비례, 이항대립, 문학에서의 팩트체크 등)를 설명해주시고 그 포인트를 연습할 수 있는 기출을 테마당 한 2~30문제?정도 모아둔 파트
입실 5분전은 문학,독서의 각 영역(법,경제,고전소설 등)들을 풀때 가져야할 태도를 설명해주시고 그 영역에 맞는 기출 지문들을 테마당 4~5지문 정도 모아둔 파트
핫콜렉션은 상훈T가 독서는 EBS연계된 이감 지문들 중에서 선별, 문학은 상훈T가 선별한 지문들로 독서 4세트, 문학 4세트로 구성돼있어용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강의수강여부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럼 혹시 제가 문학하프모(문학 자작문항들로만 구성된 부분이 있다고 들었어서..)로 알고 있던 부분은 사실상 핫콜에 있는 문학4세트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