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불안하지 않는걸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46860
수능이 다가올수록 불안보다는 어떤 문제와 지문을 마주칠까?라는 기대감이 불안감보다 훨씬 크게 다가오면서 지금 내가 풀고있는 문제가 재미있게 느껴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 황들 컴 4
‘ㅇㅇ영화 출연자’ 이걸 지위라 할 수 있음? ㅈㄴ 헷갈림
-
36 37 순서다른걸로 시간절약 했는데 작수때 그래서 망했네
-
시험장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상기시키고 몸에 익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
1년 더 하면 교원대는 갈것같은데...
-
논술이랑 수능은 다른가? 연치논은 안보셨으려나..
-
탐구가 ㄹㅇ 너무 걱정이네 하.
-
ㅈㄱㄴ
-
내가 베푸는 입장인데 손편지쓰는건 이상한데
-
사문 퀴즈 13
인터넷은 비물질 문화이다 o x?
-
왜 정오를 안올려줘 사람들이 후기로 몇달을 호소하던데 그거 외엔 문제퀄 해설퀄...
-
이제 입대함 ㅋㅋㅋㅋㅅㅂ.. 인생 진짜 늦게간애들도 1월에 입대해서 상병임..
-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14
아니 님아 61렙 뭔데요
오르비에서 책을 많이 구매해서 그렇습니다
그게 님이 수능이 다가오는 걸 즐기는 이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