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100점을 받겠디는 압박을 버리는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44231
오히려 점수가 더 잘 나온다는 이야기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느낌이 강하게 온다
-
전교권노리고 자사고데는데 그냥 안될거같아서 쌤들양해 구하고 정시 돌릴생각입니다....
-
그래도 해야겠지…?? 이따 다시 기어 들어갈 것 같기는 한데 잠깐 탈출함ㅋㅋㅋㅋㅋ...
-
치마에프처럼 가보자
-
요뻔뻔 1
요네를 풀어??
-
신 마 유 시 1
ㄹㅇㅋㅋ
-
선지 생전 처음보는것들만 수능날내면 수험생들 조질수있을거같은데 사설에서 계속 이런거...
-
무려 요즘 기준으로 고1수학임 ㅋㅋ
-
이거 맞냐...
-
[생활과 윤리 칼럼]생윤 기출 분석: 올해의 수능은 과거 기출문제의 +a일 뿐 17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이번 글은 '생윤 기출 분석 방법론'을 다뤄보려...
서바 망해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강기원쌤 조교 분 중에 거의 맨날 서바 100 받으시던 분이 수능날 88점 받으셨다던 썰을 듣고 좀 나아졌네요
근데 글 저렇게 쓰니깐 남의 불행으로 행복해졌다는 것 같은데 ㅋㅋ 그냥 부담감 버리라는 썰이었음요
ㅋㅋㅋㅋ좀 그렇게 느끼긴 했는데
마음이 안정됐다면 오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