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은 뭔가 독보적인존재가 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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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식이
약간 국힙에서 빈지노 씨잼처럼 독자적으로 인정받는 그런 입지가 된거같음
아침이가고나면밤이다시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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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더 잘되는데
걍 보면 존나 웃김
홍원이 하는짓이 웃기긴 함 ㅋㅋ
근데 저 랩 거의 안듣고 밈만 알긴함.홍원이 노래 아침에 밖에 모름
24yb라는 노래 들어봐여 ㅈㄴ 조음
맞긴한데 아직 앨범 평가는 씨잼 빈지노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잖어
ㅇㅇ 그건 맞는데
약간 빈지노씨잼처럼 '그 사람' 자체가 브랜드화되는 그런 반열에 막 들어가기 시작한거가틈
걍 내생각
흠.. 진짜인식은..
힙붕이들 한정
힙합 안조아하는 사람들한텐 걍 학폭한연예인 1
낮에밤에 개띵곡
그거 예스코바 앨범 아닌가?
거기서 벌스가 넘 좋았어요
오보에랑 같은 벌스 다른 느낌